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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공 출신 난치병 골퍼, 메이저 디오픈 무대에 대회 개막을 앞둔 15일 하워드는 “어릴 때는 이 나이까지 살 수 있으리라고 생각도 못 했다. 이렇게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경기할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워드는 일곱 살 때 폐·장·췌장 등에 끈적한 점액이 쌓이는 난치병 ‘낭포성 섬유증’ 진단을 받았다.
- 난치병 앓는 아마추어 골퍼 데이비드 호워드, 메이저 골프대회 ‘디 오픈’ 도전한다 골프클럽(파70)에서는 남자 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 오픈(The Open)이 열린다. 4대 메이저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제154회 디 오픈에는 스코티 셰플러(30 대회 개막을 앞둔 15일 호워드는 “어릴 때는 이 나이까지 살 수 있으리라 생각도 못했다. 이렇게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경기할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