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팀 승리만 생각”부터 “순위 싸움 집중”까지… 베테랑 곰들의 이구동성
곰 군단의 베테랑들이 가장 필요한 순간 힘을 냈다. 정수빈은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고, 양의지는 통산 300홈런 고지를 밟았다. 프로야구 두산은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의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2연승과 함께 시즌 59승째를 챙기며 60승 고지까지
- '손 아파 빠졌는데' 싹쓸이 3타점, 김민혁 강렬한 존재감 그러나 중요한 순간 이 감독은 타율 3할7리, 득점권 타율 3할2푼5리의 김민혁을 찾았다. 이 감독의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했다. 고영표는 이날 홈런 2방을 맞았지만 6이닝 6탈삼진 6피안타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완성했다.
- 최지만의 고백 "학생 선수들에게 미안하고 부담스러워" 경기 후 최지만은 마수걸이 홈런 상황에 대해 "어떨결에 친 것 같다. 운이 좋아서 잘 맞은 것 같다. 타구가 정말 좋게 나가서 저도 놀랐다. 그래서 홈런을 치고 제가 먼저 만세를 했는데, 덕아웃 선수들이 다 같이 해주지는 않더라"며 "순간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