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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형철] 첫눈 첫눈 황형철 이뤄지지 않은 사랑을 거두어 소각하는 신이 있어 투명하고 눈부신 재가 날린다 사람들은 누군가의 아픈 사랑인 줄 모른 채 눈 뭉치처럼 기분이 부풀고 나는 첫눈으로 뭉뚱그리는 게 미안하고 조심스러워 그을린 이름 하나 오래도록 불러본다 ㅡ계간 《시와 문화》(2026, 여름호) ------------------------- 황형철 / 1975년 전북 전주
- [강현덕] 느리게 추는 춤처럼 여름도 후렸지 느리게 추는 춤처럼 두 노인이 걸어가네 거기서 여기까지 얼마나 가까웠는지 여기서 저기까지는 또 얼마나 가까울지 눈가가 붉어진 구름 소리도 없이 따라가네 ㅡ 《정음시조》(2026 시집 『한림정 역에서 잠이 들다』『안개는 그 상점 안에서 흘러나왔다』『첫눈 가루분 1호』『먼저라는 말』『너는 내가 찾는 사람이 아니어서』. '역류' 동인.......
- 제23회 대소원면 봉숭아꽃잔치 개최 ✨ 일시: 2026. 8. 29. 주최: 봉숭아꽃잔치추진위원회 ⏰ 시간대별 프로그램 안내 부대 · 체험 행사 (10:00 ~ 18:00) - 추억의 봉숭아꽃물들이기 - 봉숭아 인생네컷 & 사진 전시 - 첫눈
- [조한일] 시에따이 초네따이 초네따이* 조한일 철기시대 나눔 본성 물 건너 탐라를 덮쳐 짠바람 버무려놓은 '시에따이 초네따이' 맞춤법, 소금기 배어 지느러미 퍼덕인다 노형에서 첫울음 운 새침데기 경희도 효돈에서 첫눈 ㅡ계간 《시조시학》(2026, 여름호) ------------------------- 조한일 / 제주 출생. 2011년 《시조시학.......
- [홍성란] 첫눈 / 소만小滿 첫눈 홍성란 눈 오는 개울녘 젖은 손이 시려 얼굴 때리는 함박눈에 발자국도 묻히고 눈길을 가던 너구리 멈칫 나를 보네 너는 가던 길로 가 나는 갓길로 갈께 가던 길로 그는 어둠에 잠기어가고 부푼 뒷모습을 나만 오래 보았네 소만小滿 홍성란 날 데리고 가는 강물이며 구름이며 날 데리고 노는 물까치며 토룡이며 가문 날 못비 오시니 고개 드는 풀잎이며 ㅡ계간 《열린시학》(2026
- 2026 AI로 그리는, 나만의 계절 공모전 1차 선정작 발표 최종 발표 2026. 5. 28 (목) - 국토교통부 공식 페이스북 채널 1번 – 미래를 타고 떠나는 여름 2번 – 미래의 첫눈, 우리가 웃는 이유 3번 – 미래의 여름, 함께 웃는
- 2026. 12월 일상 2026. 12월 일상 2025년 첫눈 직장 동료들과 먹은 맛있는 두껍삼 런치 메뉴 스타벅스 2025 내 첫 메뉴와 최애 메뉴 16주간 블챌 참여로 무려 3번 당첨! 휴가를 맞아 남자친구가 서울에 왔다. 1년 만에 2라인으로 월반을 했고 오리발도 샀다. - 반복되는 일상의 하루하루를 살며 그렇게 한 달이 가고 또 한 해를 보냈다. 2025 잘 가 2026
![[현대자동차 x 이찬혁] <strong>2026</strong> 위시 카운트다운 (<strong>2026</strong> Wish Countdown)│현대자동차](https://i.ytimg.com/vi/F1oo5VVNB-o/hqdefault.jpg)
![[현대자동차 x 이찬혁] <strong>2026</strong> Wish 카운트다운 | Teaser | 현대자동차](https://i.ytimg.com/vi/h9hAKXN-bDU/h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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