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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L FA 시장 마감…9명 미계약·14명 은퇴 ‘대규모 인력 재편’ 불가피 남자프로농구 자유계약(FA) 시장이 마감된 가운데 2017~2018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출신 두경민을 포함해 총 9명이 끝내 계약에 이르지 못했다. 동시에 은퇴를 택한 선수도 14명에 달하면서 리그가 본격적인 세대교체 국면에 접어든 모습이다.한국농구연맹(KBL)은 FA 원소속팀 재협상 결과를 8일 공개했다.
- 프로농구 FA 1호 계약은 정인덕! 4년·보수총액 3억5000만원에 잔류…“LG에서 더 많이 우승하고 은퇴하는 게 목표”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1호 계약자는 정인덕(32·195㎝)이다. 4년 계약을 맺고 원 소속팀 창원 LG에 잔류한다. 6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었으나 2017~2018시즌이 끝나고 은퇴를 선언했다.
- 현대건설, 은퇴한 양효진 공백 메우기 위해 배유나 사인 앤 트레이드 영입…이수연은 한국도로공사행 이번 이적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배유나가 도로공사와 재계약을 맺은 뒤 현대건설의 세터 이수연(30)과 맞바꾼 이른바 사인&트레이드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배유나는 2007~2008시즌 이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2017~2018시즌과 2022~2023시즌 두 차례 센터 베스트7에 이름을 올렸다. 2025-2026시즌에는 어깨 부상에도 불구하고 28경기 103세트에
- ‘우승 리베로’ 한수진, GS칼텍스와 3년 총액 7억 5000만 원에 FA 재계약 완료…원클럽맨 활약 이어간다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가 주전 리베로 한수진(27)과 자유계약선수(FA) 재계약을 체결했다.GS칼텍스는 21일 “2025~2026시즌 챔피언 결정전 우승에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연간 보수는 2억 5000만 원(연봉 1억 5000만 원·옵션 1억 원)이다”고 밝혔다.한수진은 2017~2018시즌 V리그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서 GS칼텍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