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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KT 옷입고 훨훨… 최다 안타 204개 신기록 행진
외야수 최원준(29)은 지난해 11월 자유계약선수(FA)로 프로야구 KT 유니폼을 입은 직후 유한준 타격코치(45)를 만나 이렇게 말했다. ‘야수 최대어’라는 수식어 속에 2016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3순위로 KIA에 입단한 최원준은 지난해 최악의 성적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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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서 ‘204안타’ 새 역사 쓴 최원준, 바꾸려는 의지-벤치의 기회 만나 빛났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바꾸겠습니다.”외야수 최원준(29)은 지난해 11월 자유계약선수(FA)로 프로야구 KT 유니폼을 입은 직후 유한준 타격코치(45)를 만나 이렇게 말했다. ‘야수 최대어’라는 수식어 속에 2016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3순위로 KIA에 입단한 최원준은 지난해 최악의 성적표를 남겼다.
- KT 최원준이 데뷔 11시즌 만에 리그를 ‘씹어먹는’ 비결? ‘마인드셋’의 변화, 그 계기는 아내와 곧 태어날 딸 [남정훈의 비욘드 더 그라운드] [잠실=남정훈 기자] 프로야구 KT의 외야수 최원준은 2016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3순위로 KIA의 지명을 받았다.
- KT 김현수, 양준혁·박한이 넘어 리그 최초 ‘17시즌 연속 100안타’ 프로야구 KT 위즈 베테랑 타자 김현수가 KBO리그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김현수는 18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이날 99번째 안타를 쳤고,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1타점 적시타를 때려 시즌 100안타를 채웠다.이로써 김현수는 역대 최초 17시즌 연속 100안타 신기록을 썼다.해외 진출 기간(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