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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넘은 '에스컬레이터 한 줄 서기' 관행…'두 줄 서기' 캠페인 또 안 통하네 에스컬레이터 한 줄 서기는 1998년 바쁜 이용객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쪽을 비워두자는 취지의 캠페인이 시작되면서 확산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손님맞이 에티켓으로 적극 홍보되면서 시민들에게 익숙한 이용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 연휴 덮친 '극한호우'…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 건의 이들 중 일부는 친척 집이나 모텔 등 숙박시설을 이용 중이다.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1명, 부상 3명(거제 경상 2명·통영 중상 1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강수량으로는 2002년 태풍 '루사' 이후 가장 많았다. 통영도 시간당 97.4mm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