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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승 <소록도에서 온 편지> 소록도에서 온 편지 정호승 팔 없는 팔로 너를 껴안고 발 없는 발로 너에게로 간다 개동백 나무에 개동백이 피고 바다 위로 보름달이 떠오르는 밤 손 없는 손으로 동백 꽃잎마다 주워 한 잎 바다에 띄우나니 받으시라 팔 없는 팔로 허리를 두르고 발 없는 발로 함께 걷던 바닷가를 동백 꽃잎 따라 성큼성큼 걸어 오시라 -정호승 시집『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열림원. 1999
- 하루키의 여행법 하루키의 여행법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김진욱 (옮긴이), 마쓰무라 에이조 (사진) 문학사상사 1999-02-20 "책에서 뭔가를 읽고 사진에서 뭔가를 보지. 그녀는 아느로폴리스 기둥을 만져 보기 위해 그리스에 가고, 사해 물 속에 발을 담그기 위해 이스라엘에 간다. 그리고 그녀는 그것을 그만둘 수가 없는 것이다.
- 벚꽃피면 여의도에는 갈 맛집이 없다. 방향을 바꿔 영등포구청 술집 부치곰 영등포구청점으로 가보자 동네 곳곳이 벚꽃이 폈지만, 그래도 서울 사람은 한강으로 벚꽃을 보러 간다. 나도 그러하다. 부치곰 영등포점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2길 7 흥부빌딩 번호 : 0507-1327-1999 영업시간 : 일-목 16:00-01:50(라스트오더1:00)/금,토 16:00-02
- 반점 신청곡배달 중화반점 / 루이스라식FKTLR A-ye- this is 1999 중화반점's comming at your site louis'n 디기리 louis lin in 링쌍쉰 china. 짜장면은 짱 잘해, 닥꽝 꽁짜, 양파 공짜, 젓가락까지 공짜 인심 좋기로 소문난 우리 왕사장 소림사에서 설거지했던 주방장 번개배달 춘삼이 빠라바라 빠라밤- 철가방이 나가신다 중화반점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