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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향기, 영화 ‘한란’으로 뉴욕아시안영화제(NYAFF) 참석 ‘한란’은 1948년 제주를 배경으로 살아남기 위해 산과 바다를 건넌 모녀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 김향기는 토벌대를 피해 한라산으로 몸을 숨겼다가 마을에 홀로 남은 딸 해생(김민채 분)을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하산하는 엄마 아진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김향기는
- 대만 소설 속 '더센 삼촌', 신채호와 연대한 혁명가였다 린하이인은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고, 1923년 부모를 따라 중국 베이징의 성남(城南) 지역으로 이주하였다. 1948년 대만으로 이주한 린하이인은 베이징의 골목길(후퉁) 성벽 아래에서 더센은 관청의 삼엄한 감시와 체포 위협을 피해 주인공 잉쯔의 집에 잠시 숨어 지내는 대학생이자 혁명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