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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그나마 18년 만의 9연패는 없었다…‘O재현’ 세 명은 4홈런 합작 [어제의 프로야구] LG가 드디어 후반기 첫 승을 거뒀다.프로야구 3위 LG는 24일 대전에서 후반기 8번째 경기를 치러 한화(6위)에 15-11 승리를 거뒀다.LG는 이날 승리로 전반기 마지막 경기부터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이후 두 팀은 7회에 2점씩 주고받으면서 올 시즌 최다 득점(26점) 경기를 완성했다.이날 LG에서는 2번 타자 박해민(36), 4번 타자 오스틴(33), 5번
- '도깨비 한화?' 퐁당퐁당 경기력…LG에 14-4 대승 전날 11-15 패배의 아쉬움을 씻었다. 44승 45패 3무의 한화는 6위를 지켰다. 한화 클린업 트리오는 6타점 6득점을 합작했다. 4번 노시환이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3번 문현빈이 3안타 1타점 1득점, 5번 허인서가 2안타 1타점
- 삼성 강민호 4타점 대폭발+디아즈 천금 3점포 시리카와 게이쇼가 5이닝 1실점으로 승리 요건을 갖췄지만 불펜 방화로 시즌 4승째(4패)가 무산됐다. 2번 타자 김선빈이 3안타 3타점, 5번 나성범이 2안타 2타점으로 분전했지만 롯데는 SSG와 인천 원정에서 홈런 5개를 몰아치며 11-0으로 이겼다. 최근 2연패와 SSG전 4연패, 목요일 8연패에서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