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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선거 앞둔 공화당, '트럼프 피로감'에 분열… 참패 우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지도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전면에 내세운 선거 전략을 고수하고 있으나, 당 일각에서는 '트럼프 피로감( Trump fatigue)'으로 인한 선거 참패 가능성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티브 스컬리스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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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이기면 美국민에 5000달러 쏜다” 트럼프 파격 공약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원과 하원에서 모두 승리하면 미국의 모든 성인에게 5000달러(약 670만 원)를 지급하겠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보수 텃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사상 첫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에서 ‘트럼프 배당금(Trump Dividend)’ 카드를 꺼냈다.
- 트럼프 "선거 이기면 5천 달러 배당금"... '매표 공약' 논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현지시간)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해 연방 상·하원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면 모든 미국 성인에게 1명당 5천 달러(약 670만 그는 "기업으로 치면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주는 것이라 보면 된다"라면서 '트럼프 배당금(Trump dividend)'이라고 이름 붙였다.
- WSJ "트럼프, 올해 11월 김정은과 만남 추진" WSJ은 이날 '트럼프, 올해 김정은과의 회담 추진'(Trump Pushes for Kim Jong Un Meeting This Year)이라는 제목의 단독 기사를 통해, 트럼프 시점과 장소는 올해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이란 전쟁·관세가 촉발한 美공화당의 위기…CNN "트럼프의 오판" CNN은 9일(현지시간) '트럼프, 공화당이 전통적으로 누렸던 핵심 강점 2개를 허비하다'(Trump has squandered Republicans' typical advantages in 2 key areas)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공화당에 불리한 각종 여론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