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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이 사랑하는 혼네 "거대한 노래방 같았던 공연" 이번 앨범에는 2014년 낸 데뷔곡 '웜 온 어 콜드 나이트'(Warm On A Cold Night)를 시작으로 '섬원 댓 러브스 유'(Someone That Loves You) ' 단독 공연을 처음으로 매진시켰다는 남다른 추억을 선물한 한국. 혼네도 그에 화답하듯 꾸준히 한국을 찾았고, '혼네 - 10' 앨범 발매를 맞아 올해 3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 보넥도 "콘서트가 왜 이리 좋은지…오래 보러 와 주세요" 단독 콘서트 투어 '노크 온 볼륨 원'(KNOCK ON Vol.1)으로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구 체조경기장) 입성에 성공한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BOYNEXTDOOR)가 그다음 편이자 첫 월드 투어인 '노크 온 볼륨 투'(KNOCK ON Vol.2)로 돌아왔다.
- 에스파, 화려하게 고척돔 입성 가수들이 흔히 꿈의 무대로 꼽는 케이스포돔(구 체조경기장)을 지나, 열정적인 대규모 팬덤이 바탕이 돼야만 입성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고척스카이돔에서 처음 단독 콘서트를 연 것이다. 눈부시게 빛나는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한 에스파는 최근작인 '레모네이드' 앨범 곡을 세트 리스트의 1/3로 채우는 한편, '위플래시'(Whiplash) '블랙맘바'(Black Mam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