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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루수가 없어요” SSG 전의산 허리 통증, 11라운더 안재연이 선택받은 사연
[잠실=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우리가 1루수가 없어요.”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55)은 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주전 1루수 전의산(26)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 [핌in잠실] SSG '루키' 안재연 2G 연속 선발...이숭용 감독 "절실한 선수에 기회" 이 감독은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지금 1루수가 없는데 (안재연은)2군에서 1루 수비를 봤다.
- '변신 성공' 김대한 2안타 2타점…두산, LG 꺾고 3연승 경기 후반에는 기민한 주루 플레이가 빛났다. 7회말 1사 후 양의지의 대주자로 나선 정수빈은 김민석의 안타로 2루에 안착한 뒤, 안재석의 땅볼 때 상대 1루수가 베이스를 밟아 타자
- 내 타구 맞아 아웃? 불운을 홈런으로 날린 강승호 외야 자원이 풍부한 가운데 외야수 카메론 대신 코너를 볼 수 있는, 특히 1루수가 필요하다는 김원형 감독의 판단이었다. 1루수로 나서고 있는 강승호로서는 입지가 줄어들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