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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고 꺾은 신진서, 申이 神보다 강했다 카타고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쎈수학·한경 기신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회 3국에서 카타고를 221수 만에 흑 11집 반으로 꺾었다. 17일 1국을 내준 뒤 19일 2국에서 승리한 신진서는 최종국까지 잡아내며 종합 전적 2-1로 승부를 뒤집었다.3국에서는 초반부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 AI 카타고 쇼크? 아니 신진서 쇼크!…人, 10년 만에 웃었다 이날 승리로 종합 전적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17일 열린 1국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칙 수에 멘탈이 무너지며 254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완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