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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 필요…원화 강세 돌아설 여지 있어” 최근 환율 상승세와 관련해서는 경상수지 흑자 누적 등 기초경제여건을 바탕으로 향후 원화가 강세로 돌아설 여지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신 총재는 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와 전체회의에 참석해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물가 오름세, 성장세 개선, 금융안정 리스크 증대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한은 총재 "원화, 강세로 돌아설 여지 상당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경상수지 흑자 기조를 바탕으로 환율의 하락세 반전에 대한 기대감을 내보였다. 신 총재는 유동성 상황에 대해서도 "부족하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 복잡해진 금리 방정식…한은의 고심, 또 인상? 매파적 동결? 신 총재는 추가 인상 시기와 속도의 판단 근거로 경제성장률과 국민 소득, 물가 상승률을 들었다. 경상수지는 흑자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면서 6월 흑자 규모가 500억 달러에 근접했다.
- 한은 총재 "물가안정 확신까지 대응"…긴축 지속 공식화 신 총재는 특히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며 추가 금리 인상을 공식화했다. 올해 연간 경상수지 흑자 규모도 역대 최고였던 지난해 1230억5천만달러의 두 배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