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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미국, 휴전 합의 위반…약속 어기는 게 본성” 이란 외무부가 미국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위반했다며 규탄하고 나섰습니다.이란 반관영 메흐르통신에 따르면, 외무부는 현지시각 28일 성명에서 “미국이 이날 새벽 이란 남부 해안의 감시·관측 시설에 가한 공습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앞서 미 중부사령부(CENTCO
- 이란 소식통 "美와 휴전 연장 논의 없다"…튀르키예발 보도 반박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연장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보도를 정면으로 부인했다. 미국이 먼저 합의로 돌아오고 약속 이행 시한을 확정해야 한다는 것이 이란의 입장이다.
- 美-이란 거센 기싸움에…정부, 7차 최고가격 '막판 고심' 이란 측은 "MOU 제1조 불이행 등 미국의 명백한 신의성실 원칙 위반과 약속 불이행에 대응하고자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는 선박에 대해 폐쇄를 선언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이란이 휴전 종료 이후 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한 정면 반박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