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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스팅 논란도 없었는데 …디즈니 실사 ‘모아나’ 글로벌 흥행 부진, 무엇이 발목 잡았나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디즈니 실사화 프로젝트마다 꼬리표처럼 따라붙던 인종 변경이나 원작 훼손 논란 없이 높은 싱크로율로 기대를 모았던 ‘모아나’마저 글로벌 극장가에서 고전하고 전 세계적인 관심 속에 개봉했지만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며 디즈니 실사 영화의 또 다른 흥행 실패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글로벌 영화 흥행 집계 플랫폼 박스오피스
- 폭발적인 흥행의 서막? 나홍진의 '호프'가 남긴 아쉬움 특히 초반 황소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태로 폐사하거나 신체 일부가 훼손된 채 발견되는 이른바 '가축 훼손' 장면은 해외에서 오래전부터 외계인이 표본 채취를 위해 벌인 일이라는 음모론의 그러나 공들여 축적한 영화 속 긴장감은, 막상 실체가 드러나는 순간 급격히 힘을 잃고 만다.
- 폭발적인 흥행의 서막? 나홍진의 '호프'가 남긴 아쉬움 특히 초반 황소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태로 폐사하거나 신체 일부가 훼손된 채 발견되는 이른바 '가축 훼손' 장면은 해외에서 오래전부터 외계인이 표본 채취를 위해 벌인 일이라는 음모론의 그러나 공들여 축적한 영화 속 긴장감은, 막상 실체가 드러나는 순간 급격히 힘을 잃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