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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 수운의 종료 지점을 향해 걷다
이곳은 '긴 물가 마을'이란 뜻의 장개마을로 불렸는데, 한자로
장포
(長浦)라 쓰기도 한다. 제방 공사와 도로 공사로 강변의 그 무성하던 숲이 사라지고 난
후
무장리는 상습 침수 지역이 되었다.
www.ohmynews.com ·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