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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수, 與 최고위원 출마 선언 "저는 친명이자 친청…통합리더십 적임자"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나는 친명(친이재명)이자 친청(친정청래) 후보"라며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첫 대면서 난타전, 지지자들은 욕설…與전대 험로 예고 "선거 때 탈당해 남의 당을 돕는 것이 최악의 자기정치이며 나는 한 번도 자기정치를 하지 않았다"며 김 전 총리 면전에서 뼈아픈 과거를 헤집은 것이다. 민주당은 하루 뒤인 16일부터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전당대회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
- 김현정 "선호투표제 과거 사례 있어, 전준위 특정 후보 편 아냐" 그래서 2002년 김민석의 경력을 들썩이면서 정청래 후보 측에서 하는 말이 뭡니까? 나는 컷오프 당하고도 군말 없이 4년을 버텼다, 민주당을 지켰다 이거거든요. 잘 견뎌보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오늘 당대표 연임 도전을 공식 선언한다고 합니다. ◆ 김현정> 제가 후보 출마하신 분들의 말씀들을 이렇게 들어보면 정말 서로 억울해 하세요.
- 송영길 "정청래, 붕어 IQ인가? 했던 말 기억도 못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8일, 인천 합동연설회): 우리 정청래 후보 수고했습니다. 박수 한번 쳐주세요. 수고했어요. 이제 다 했습니다. ◇ 박성태> 그러면 정청래 후보.
- "정청래 출마 선언, 李 대통령 공격하고 조롱" ◇ 박재홍> 그러니까 나는 이재명 전 대표처럼 당대표직을 이용해서 대통령 선거 안 나갈 거다까지도 이해되는 문장이었다? 그건 악의적 해석이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이걸 제가 처음 생각해낸 게 아니에요. ◇ 박재홍> 반복되다 보니까.
- 김현정 "정청래, 고민의 시간…지금은 당이 단단해지는 과정" ◆ 김근식> 대변인의 본인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 개인 입장이라고 밝히고 하시면 되지. ◇ 박성태> 너무 불편한 얘기는 그냥 눈 찡긋 하시면 제가 다 이해할게요. 그러니까 자기가 필요한 건 서로 또 짝짜꿍해서 하면서 인제 와서 나는 잘했는데 너는 못했다고 하는 건 국민들이 볼 때 너무 편파적이라는 생각이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