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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春秋) / 김광규
말까 망설이며 병술(丙戌)년 봄을 보냈다 힐끗 들여다본 아내는 허튼소리 말라는 눈치였다 물난리에 온나라 시달리고 한 달 가까이 열대야 지새며 기나긴 여름 보내고 어느새 뒤뜰에서
후박나무
잎
지는 소리 -『시간의 부드러운 손, 문학과 저성사, 2007년 』 김광규(1941년~)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인동에서 출생했다.
blog.naver.com · 2026.06.30
관점
누룩낭 썹 :
후박나무
잎
blog.naver.com · 2025.03.04
문보영 시인
막판이 된다는 것
후박나무
가지의 이파리는 막판까지 매달린다. 그늘을 막다른 골목까지 끌고 갔다. 막판 직전까지. 한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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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 201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