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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자호란에 동원된 한족 군사들 변발을 하고 칼을 찬 만주족 기병들의 서슬 푸른 기세 뒤편으로, 묵직한 대포를 끌고 화승총을 손에 쥐어잡은 이들—그들은 놀랍게도 명(明)나라 출신의 한족 군사들이었다. 본래 만주족의 후금(後金, 훗날의 청)은 말 위에서 활을 쏘는 기병에 특화된 유목 정예군이었다.
- 제53회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심화 - 21번~30번 해설 정답④ ① 상감청자(고려 12세기 이후) ② 청화백자(조선 중기 이후) ③ 순청자(고려 11세기) ⑤는 모르겠네요 :( 첫 번째 그림에서 강홍립의 투항 소식이 보이는데 명&조선 VS 후금 인 사르후 전투로 보이네요 광해군 때입니다 두 번째 그림은 삼전도에서 항복의식이 내일 있을거니 그리알으라는 내용으로 병자호란의 모습이 되겠습니다 인조때.......
- 파묻어버리고 싶었던 부끄러운 역사, 삼전도의 굴욕이 새겨진 비석 - 송파 삼전도비 병자호란(丙子胡亂)과 삼전도(三田渡)의 굴욕 중국에서 명(明) · 청(淸) 교체기에 접어든 시기에 인조반정(1623)을 일으켜 정권을 잡은 인조(仁祖, 1595~1649)와 서인 정권은 중립 외교를 주장하였던 광해군(光海君 , 1575~1641)과 북인 세력과는 정반대인 '친명배금정책(親明排金政策)' - 즉 명나라와는 친하게 지내고 후금(청)은 멸시하는 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