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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만 수백 미터, '롱하우스'의 6월 추수감사절 약 2시간 남중국해를 따라 툰쿠 압둘 라만 해양 공원 섬들을 지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타키나발루의 황금빛 일몰을 감상할 기회다. 그래서 수도 쿠알라룸푸르나 산업 중심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다. 전체 내용보기
- '가룸'은 어떻게 제국의 식탁으로 흘러갔나 이름 하나에도 이 도시가 단순한 어촌이 아니라, 참치 어업, 생선 염장, 가룸 생산 등으로 부를 쌓고 제국의 질서 안으로 편입된 수산 발효 산업 도시였다는 기억이 새겨져 있었다. 해안선을 따라 볼로니아(Bolonia) 해변으로 가자, 30미터 높이로 거대하게 솟아오른 황금빛 모래 언덕 '두나 데 볼로니아(Duna de Bolonia)'가 시야를 완전히 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