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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10개월 반 만에 1,300원 대로 '뚝' 환율(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지난 9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모습. 2026.8.9 saba@yna.co.kr(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지난 9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모습. 2026.8.9 saba@yna.co.kr 원/달러 환율이 약 10개월 반 만에 1,30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 1340원대까지도 찍었다…해외 여행객 '방긋' 서학개미 '울상' 【 앵커멘트 】 1600원도 위협하던 원달러 환율, 그런데 두 달 만에 상황이 급반전됐습니다. 1500, 1400원에 이어 오늘(4일) 한때 1340원대까지 내려갔는데요. 이시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인천국제공항 환전소. 원달러 환율이 살 때는 1415원이지만, 팔 때는 1301원 밖에 안 합니다.
- 해외 가기도, 수입 소고기 사기도 부담…1550원까지 치솟은 원달러 환율 ▶ 인터뷰 : 공항 환전소 이용객 - "(환율이) 부담스럽죠. 여행 가기도. 외환당국은 환율 방어를 위해 지난 1분기에만 20조 원에 달하는 달러를 팔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