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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AL 서부지구 공동 1위인데…휴스턴, 브라운 단장과 결별
휴스턴은 지난 24일까지 65승 66패를 거둬 AL 서부지구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공동 선두를 달렸다. 그러나 최근 홈 9연전에서 3승 6패에 그치면서 승률이 5할 아래로 내려갔다. 9경기를 치르는 동안 37득점을 올린 반면 54점을 내주는 등 경기 내용도 좋지 못했다.
- 이정후, MLB 한 시즌 개인 최다 9호포 작렬…팀은 연장 10회 역전패 두 자릿수 홈런도 가시권이다.이정후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날렸다.이틀 연속 무안타에 그쳤던 흐름을 깨는 호쾌한 홈런포였다.아울러 그는 이날 시즌 9호포를 기록, 지난해 작성한 단일 시즌 개인 최다 홈런(8개) 기록을 넘어섰다.지난 4일 텍사스
- 고우석, 드디어 ‘빅리그 데뷔’…클리블랜드전 1이닝 1실점 (미네소타 트윈스)이 마침내 빅리그 데뷔의 꿈을 이뤘다.고우석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1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꿈에 그리던 빅리그 마운드를 밟은 고우석은 역대 30번째 한국인 빅리거로 이름을 올렸다.지난 2021년 텍사스
- KBO는 '폭염 취소'…MLB·NPB는 42도에도 왜 경기할까? MLB에서 폭염, 폭우 등 기상과 관련한 경기 지연, 순연 결정 권한은 경기 전에는 전적으로 홈 구단에 있다. 이에 따라 텍사스, 애리조나, 플로리다 등 무더운 지역 연고 구단들은 개폐식 지붕을 갖춘 구장을 운영하며 선수와 관중의 안전을 고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