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호프 영상(으)로 찾으셨나요?
뉴스
- 나는 아직 호포항에서 돌아오지 못했다 우리에게 익숙한 영어 단어로는 '언캐니'다. 언캐니는 괴물의 얼굴에서 오지 않는다. 가장 익숙했던 것이 더 이상 읽히지 않을 때 온다. <호프>의 무대는 가상의 어촌 호포항이다.
- 윽박지르듯 질주하는 '호프', 나홍진 감독에게 묻고 싶은 게 있다 스쳐 가듯 지나치는 간판이 잠깐 비추듯이 희망을 뜻하는 영단어 'Hope'가 호포항의 영어 이름이다. 영화가 희망을 품기 위하여서 배경을 호포로 삼았음은 그래서 분명하다. 나는 <호프>가 해냈어야 하는 것도 바로 이것이어야 했다고 믿는다. 한국형 아닌 진짜 블록버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