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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유학생 비자 등 이민 규제 강화
반이민 여론이 급증하자 호주 정부가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을 줄이고 대다수 유학생의 가족 동반을 제한하는 등 이민 규제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 17일 토니 버크 호주 내무부 장관은 이민 순유입자 수를 현재 연간 약 30만 명에서 2028년 22만 5천 명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민 규정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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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비자 축소…유학생 가족동반 체류도 차단
호주 딸기 농장에서 일하는 워홀러들[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반이민 극우 정당의 인기가 상승하는 호주에서 노동당 정부가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을 현지시간 17일 토니 버크 호주 내무부 장관은 이민 순유입자 수를 현재 연간 약 30만 명에서 2028년 22만 5천 명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민 규정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 "협찬 영상 걸리면 10년 입국금지"…초강수 둔 이 나라 지난 6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나인뉴스닷컴은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비자 규정이 엄격해지면서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별수사팀은 비자 조건을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외국인을 식별하기 위해 불시 점검하는 것은 물론 소셜미디어 게시물 모니터링 등 디지털 감시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