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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1A4산들) 부농이 패딩 입고 쿠로이저택 가는 날!! 심지어 어떤 옷에는 리본도 달려 있어.. 호주머니 앞에 리본 붙여 놓으면 앙증맞게 보일까봐 그랬나? ㅋㅋ 그 리본이 얼마나 신경에 거슬리는데.. 리본은 차라리 가볍기라도 하지..
- 세계를 대하는 시인의 마음이란 하고 얼굴은 빗금투성이가 되겠지 돌이켜보면 주저앉는 것도 지겨워서 너는 어둠 위에 어둠을 껴입고 괜찮아 괜찮아, 늙은 개를 타일러 새 꽃병을 사러 간다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호주머니 속 언 손을 꺼내면 비로소 시작되는 이야기 손금이 뒤섞이는 줄도 모르고 -기억의 동굴은 입구가 낮았다 그곳에 들어가려면 고개를 조금 숙여야 했는데 마치 어떤 시간을 향한 인사 같았다
- 골드문트 미메시스 27.3 골드문트 특유의 디자인과 금색 패널을 원하지만 호주머니 사정이 허락하지 않는 매니아들에게 27 시리즈의 존재는 참으로 귀하다. 같은 서킷을 쓰면서도 메카니컬 그라운딩 처리가 된 모델로 이 가격을 유지한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횡재했다고 할 만도 하다. 물론 일반 팬들에겐 그래도 고가이지만 말이다.
- 하늘공원 겨울 풍경 (금) * 곳: 하늘공원(서울 마포구 상암동) * 누구랑: 호주머니 친구 똑딱이랑~~ 주로 억세축제 기간 중에 다녀오던 곳. 겨울철의 억새들은 어떤 모습들일까?
- 마음까지 채워주는 따뜻한 맛 : 남대문 칼국수골목 마음까지 채워주는 따뜻한 맛 : 남대문 칼국수골목 밖에서 먹는 음식 중 가장 좋은 건 어떤 걸까. 요리평론가가 극찬한 맛도 센스 있는 인테리어도 중요하지만, 호주머니 가벼운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싼 가격과 많은 양'을 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