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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문학상' 앤 카슨 누구…"고전·현대 넘나든 독창적 세계" 캐나다 작가로는 2013년 앨리스 먼로 이후 13년 만이자 역대 2번째다. 8일(현지시간) 스웨덴 한림원은 카슨을 수상자로 선정하면서 "고전적 전통과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현대 문학의 미국 대표 작가 고(故) 수전 손택은 "앤 카슨은 과감하고 지적이며 감정을 동요시키는 작가"라고 평한 바 있다.
- 현대차그룹 공동 전시 프로젝트…뉴욕·울산서 '호 추 니엔' 신작 공개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차그룹은 공동 전시 프로젝트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두 번째 전시를 미국 뉴욕 뉴 뮤지엄과 울산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싱가포르 출신 작가 호 추 니엔의 신작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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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다음은 학원… 한국인의 욕망 탐구
소설의 시간적 배경은 1992∼2007년으로, 주인공 가족은 자녀 교육과 더 나은 삶을 위해 한국과 미국, 호주 국경을 넘나든다. 그는 “전작 ‘파친코’는 20세기를 들여다봄으로써 현대 한국인을 이해하고자 했던 저의 방식이었다”며 “이번 소설에선 한국인들에게 교육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 구미 다온숲서 수국·조각 어우러진 여름축제…스티븐 해링턴 작품 공개 경북 구미시가 세계적인 팝아트 작가 스티븐 해링턴과 함께 수국과 현대 조각, 공연을 결합한 여름 문화축제를 연다.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팝아트 작가 스티븐 해링턴이 참여한다.
- 韓과 닮은 슬픔 정서… 아일랜드 소설 국내 번역 줄이어 아일랜드 작가 샐리 루니(35)의 장편소설 ‘인터메초’(은행나무)는 감정을 침묵 속에 쌓아 올린다. 하지만 국내에서 현대 아일랜드 문학은 영국, 미국 등에 가려 상대
- 팝아트 거장 작품, 구미 다온숲에 영구 전시 이번 축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팝아트 작가 스티븐 해링턴과 협업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해링턴의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비롯해 지역 작가 조각 작품 전시, 가수 이기찬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