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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팝에 정떨어진 날, 퀴어인 내가 태국에서 한 짜릿한 경험 기획사 역시 이 안무를 단순히 '세련된 해외 트렌드', '하이패션적인 안무', 혹은 '팔 혹은 손을 이용한 고난도 댄스' 정도로만 포장하여 마케팅했다. 멤버 중 나 같은 사람(퀴어)이 있으면, 큰일 나는 것처럼 말하는 팬도 있어 상처 받은 기억이 많다. 그럴 때마다 '퀴어가 뭐 어때서?!'라는 마음이 들었다.
- "장르? 전 세계적인 창작의 틀"…K팝, 더 많은 기회열까 K팝(K-Pop)은 여전히 '붐'일까? 휘청거릴 위험이 있으니 단단히 대비해야 하는 상황일까? 한국은 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체계화했고, 해외 경쟁자들은 아직 그 방법론을 따라잡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