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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특허전쟁의 새 전장(戰場)-독일·브라질·인도는 어떻게 승자가 됐나 [지디넷코리아]전 세계 표준필수특허(SEP) 분쟁의 무대는 지난 2010년대까지만 해도 미국 텍사스, 독일, 영국 정도였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변화가 나타났다. UPC는 전체 소송의 70%가 넘는 비중이 영어로 진행될 만큼 비독일어권 당사자에게 열려 있다. 이는 어쩌다 생긴 결과가 아니라 애초에 국제 이용자를 겨냥한 설계다.
- [기고] '세계 IP 허브' 아직 활주로도 없다 국제재판부에서 영어로 소송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당사자에 대한 고객서비스 차원의 문제이지, 소송지를 결정하는데는 아무런 고려사항이 아니다. 그런데 정작 그 현장의 주체인 기업이 전체 민간위원의 13%에 불과하다면, 특별위원회가 아무리 정교한 논의를 이어간다 해도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기 어렵다.
- 피라미드의 땅에서도 "동방신기 사랑해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류라는 것이 없었던 곳이 이집트다. 그렇지만 요즈음은 정말 많이 달라졌다. 몇 년 사이에 이렇게 한류가 퍼졌다는 것만 해도 충분히 고무적인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