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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군 총력전에도…나토벽에 눈물 삼킨 한국 잠수함 이런 규모는 국내 방산 사업은 물론이고 전 세계 해군 무기체계 조달 역사를 통틀어도 손꼽히는 '메가 프로젝트'다. 잠수함을 기반으로 유럽 방산 협력 경험과 NATO 운용 경험을 강조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 또 NATO의 벽에 부딪힌 K방산…믿을 건 기술력 뿐 우리 업체가 프랑스와 스웨덴 등 쟁쟁한 유럽 업체를 제치고 독일과 최종 승부를 펼친 배경이었다. 다만 이번 수주 실패는 나토와 유럽 방산 블록을 뚫어야 하는 어려운 숙제를 우리에게 안겨줬다.
- 한화오션, 잠수함 기대감 꺾이자 주가 뚝…반등 키는 MASGA 한국 해군 실전 배치로 검증된 플랫폼, 경쟁사 대비 빠른 납기, 캐나다 현지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등을 내세우며 수주 기대감을 키웠다. 독일은 NATO 회원국 간 상호운용성, 독일·노르웨이·캐나다로 이어지는 북대서양 3자 협력, 유럽 방산 공급망 결속을 앞세웠다.시장에서는 최근 한화오션 주가가 그동안 CPSP 수주
- 중동 긴장 2월로 역주행하나…美 전투기 집결·이란 "전면 공세" 발표 직후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항구 도시이자 이란 해군 기지가 있는 시리크를 포함해 남서부 아흐바즈, 중부 야즈드에서도 폭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같은날 WSJ도 항공기 추적 사이트와 소식통 등을 인용해 유럽 내 기지에 있던 전투기를 중동으로 다시 배치하고 있다며 교전 확대 속 더 큰 전쟁으로 번질 위험이 있다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