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
인물항우(項羽, 기원전 232년~기원전 202년)는 중국 초한쟁패기 시기의 군웅이자 서초(西楚)를 건국한 군주로, 우(羽)는 자(字)이며, 이름은 적(籍)이다. 전국시대 말기 초나라의 명장 항연(項燕)의 손자이다. 처음에는 숙부 항량을 따르며 진왕 자영을 폐위시켜 주살한 후로 서초(西楚)를 건국하고 서초 패왕(西楚霸王)에 즉위함으로써 왕이 되었고, 초 의제를 섭정으로 도와 통치했으나, 그를 암살했다. 뒷날 유방의 도전으로 초·한간의 끝없는 전쟁에서 사면초가에 몰려 패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의 죽음은 중국 위진남북조 시대 이후 문학의 소재로 활용되기 시작했고, 원나라 이후 희극의 주인공으로도 등장하였으며, 고려시대 이후의 문학에도 등장한다.
- 출생일
- 기원전 23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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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자병법:망설임은 스스로를 베는 가장 날카로운 칼이다』-항우 를 읽은 건 오래 전의 일이다. 진시황이 죽고 폭정과 혼란이 계속되자 항우와 유방이 분연히 일어선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항우는 무력을 내세우고, 유방은 올바르게 인재를 등용했던 인물로 비춰진다. 결국 유방의 승리로 끝난다. 그 마지막 결전의 이야기는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면초가四面楚歌
- [떠나보낸 책사]항우, 범증을 잃다 항우 곁에 남아 천하를 도모했다. 그리고 그 항우의 손에, 그는 결국 쫓겨난다. 칼도 아니고 독도 아닌, 의심이라는 가장 조용한 무기에 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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