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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잔하자”던 최불암…끝내 못 지킨 마지막 약속
지난 6월 병상에서 “퇴원하면 술 한잔하자”고 약속했던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 최휘영 장관, 故 최불암 추모…"막걸리 약속 못 지켜 먹먹" 지난 6월 고인이 입원 중이던 병원을 찾았던 일을 떠올린 최 장관은 "특유의 호탕한 웃음으로 맞아주시며 '머잖아 퇴원하면 막걸리 한잔하자' 따뜻하게 손잡아 주셨던 선생님.
- ‘26학번’ 하지원 “내 주변엔 군대 가는 사람 없는데” 솔직 이따 파전에 막걸리 한잔하자, 마지막이니까”라고 제안했다.이후 만난 다른 남자 선배도 “내년에는 학교에 없다. 나라에서 부르더라”라며 입대 소식을 전했다. 하지원이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