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한국 이란(으)로 찾으셨나요?
뉴스
- 나는 선산 김씨인데 구로 김씨가 되라니 법무부에 제출한 귀화신청서에 나의 한자 이름(金正龍)과 본(선산 김)을 밝혔었는데 정작 주민증을 받아보니 한글 이름만 있고 한자 이름은 없었다. "대한민국 선주민은 모두 주민증에 한자 이름이 기재되어 있는데 왜 저희 주민증엔 한자 이름이 없습니까?" "한자 이름의 기재를 원하신다면 개명 신청하세요."
- 베트남 학생이 나랑 같은 '황씨'... 이름 들어도 몰랐던 이유 순번 전광판에 이름 넉 자가 뜬다. "쑨셴루이" 옆자리의 어린이 환자가 전광판을 올려다보더니 또박또박 소리 내어 읽는다. "쑨, 셴, 루, 이." 다만 한자 이름의 주인에게 한국식 독음(讀音)이라는 선택지는 없다. 1편에서 본 한글 이름 병기 제도는 동포와 재한 화교에게만 열려 있어, 중국에서 온 한족인 그는 제도 밖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