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한국 나는 20(으)로 찾으셨나요?
블로그
- 알량한 위로들은 필요없다 생각하지만. 마음이 많이 약해져서 위로들에 귀를 기울이면 내 자신이 무너질 것 같아 안간힘을 가지고 버티지만, 그래도 블로그에 한자 써보려고 한다. 테어민 날짜가 나왔다 2/20 11:15. 나는 만으로 34살이고 독일어학을 하고 아우스빌둥에 입학하게 되면 36살이겠지. 내 나이 반절도 안되는 아이들과 공부할 수 있을까. 사실 공부하는 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韓字 너 어디 있었니?] 책을 보내드립니다. 나는 작가에게 직접 송금하고 책을 샀다. 한자를 사용하여 칼럼을 쓴다는 시도도 신선 했고 漢字(한자)를 韓字(한자)로 해야 한다는 민족적 자부심에 가득한 작가의 마음이 결코 싸지도 않은 책을 사서 읽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