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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 수운의 종료 지점을 향해 걷다
마을 할머니가 마실 가는 모습, 잠깐 들른 시골 가게에서 느낀
정
, 길을 파내고 축대를 쌓는 공사 현장, 아침 이슬을 잔뜩 머금은 배추밭, 걸음마다 둘레길에서는 볼 수 없는 무수한 이곳은 '긴 물가 마을'이란 뜻의 장개마을로 불렸는데,
한자로
장포(長浦)라 쓰기도 한다.
www.ohmynews.com ·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