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미 재무 "원화 변동성 과도"…일본 열사병 환자 9천명 돌파 [앵커] 미국 재무장관이 일본 엔화 안정성을 강조하면서 한국 원화의 변동성을 언급했습니다. 발언 이후 원·달러 환율도 하락세를 보였는데요. [기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 원화 가치의 변동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 환율-유가 하락에 7월 수입물가 두 달 연속 내림세… 전월 대비 1% 하락 한국 경제의 대외 구매력을 보여주는 지표는 사상 최대 폭으로 개선됐다.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는 전월보다 1.0% 하락하며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도 1527.30원에서 1497.43원으로 2.0% 떨어졌다. 이에 따라 석탄·석유 제품, 1차 금속제품 등의 중간재 가격이 한 달 새 2.2% 내렸다.
- 중동전 격화에 국제유가 급등…40일만에 90달러대 재진입 국제 유가는 주로 달러로 결제하기 때문에 최근 1500원 밑으로 떨어진 원-달러 환율도 다시 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 시간으로 20일 오후 3시 기준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90.63달러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87% 올라 거래됐다.
- 종전·연준 금리 인상 시사…한국 환율과 금리에 미칠 영향 미국과 이란간 종전 합의로 중동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한국 경제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그는 "빅스텝 얘기가 나올 당시(5월)에는 채권 금리도 높고 환율도 올라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오늘과는 대조적"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