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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들이 한국을 동경하게 만든 남자
평론가 루트비히 하르팅은 "<압록강은 흐른다>를 통해 수천 년의 역사와 고귀한 정신세계를 지닌 한국과
한국
사람들에 대해 깊은 신뢰감을 느꼈고, 진실·자유·정의·사랑으로 고향으로 피신한 뒤 압록강을 건너 중국으로 망명했다. 1910년 아내 최문호와 결혼한 지 7년 만에 얻은 첫딸 명주가 세 살 때 죽고 1년 뒤
첫아들
명기가 막 태어났을 때였다.
www.ohmynews.com ·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