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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킥보드 하나 타는데 면허까지? 호주에서 20년 살면서 든 생각 문제는 도로 위에서 체감하는 위험성이다. 헬멧도 쓰지 않은 채 보행자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질주하거나, 한 대에 두 명씩 올라탄 모습을 볼 때면 아찔한 위기감이 감돈다.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자 한국은 전동킥보드를 놀이기구가 아닌 '책임이 따르는 교통수단'으로 보고 제도적 울타리를 치기 시작했다.
- '알몸'으로 자전거에 오른 사람들,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 같았으면 당장 민원이 폭주했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이곳 런던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이를 보며 얼굴을 붉히기보다 환호성을 지르고 손을 흔들며 유쾌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하지만 런던의 거리를 메운 저 당당한 알몸의 라이더들을 보고 있자면, 문득 우리가 너무 많은 격식과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에 갇혀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반문하게 된다.
- 한국 현대사와 닮은꼴… 스릴러로 되살아난 브라질 군부독재 카니발 축제에 들뜬 사람들은 도로 곳곳에서 기괴한 가면을 쓴 채 불쑥 튀어나와 놀라게 하고, 아이들은 골목에서 물을 끼얹으며 일탈을 만끽한다. 극장은 연일 만석을 이루고 아직 나이가 덜 찬 페르난두도 보고 싶다며 떼를 쓸 정도다. 그런 한편 실제로 상어 뱃속에선 시체 다리가 통째 튀어나온다.
- 8050 넘어 '9060 재앙' 맞은 日…"이대로면 한국도 위험" 한국 정부는 지난 2023년 말, 처음으로 중앙정부 차원의 종합 대책을 마련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한국 정책의 가장 취약한 지점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 이대로 간다면 한국 역시 일본과 똑같은 전철을 밟게 될 확률이 아주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Q.
- "정청래, 90도 인사만 잘하면 친명인가?" 함께 보고 말씀 나눌까요? 여러 가지로 부동산이든 뭐든 게 본인 문제지 솔직히 정청래 대표 보고 찍고 정청래 보고 안 찍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