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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학교, 초등학교로 고친 역사학자 고 박창희 교수 전쟁 말기 일본 정부와 황실, 군사 사령부를 이전하여 최후 항전을 벌이기 위해 나가노현 마츠시로에 건설했던 거대한 극비 지하 벙커, 필자 주) 지하호 공사에 강제 동원된 조선인 노동자들의 지난한 노력 끝에 1996년 오늘날의 초등학교라는 이름이 탄생한 것이고 보면 새삼 박 교수님의 역사 인식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 주4.5일제가 노동시간 양극화로 이어지지 않으려면 오늘날 노동법의 노동시간 제한 규정들은 모두 전 세계 수많은 노동운동가와 노동자들의 끈질긴 투쟁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한국 노동시장은 소수의 고임금, 전문직 노동자층과 다수의 저임금, 비숙련 노동자층으로 양극화되고 있고 노동시간 역시 그러하다.
- "커피가 얼마나 잔인한 음료인 줄 아나?" 유학생 각성시킨 미국 교수 "내가 한국 전쟁 때 춘천 부근에서 2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본 한국, 그리고 지금 TV로 보는 한국은 여전히 어려운 나라야. 보통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학문하는 지식인은 커피 한 잔 속에 담긴 역사, 사람의 땀과 눈물 이런 것을 알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지." 그날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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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의 두 얼굴, 우주탐사와 생수통 방뇨 아마존 창업자의 두 얼굴, 우주탐사와 생수통 방뇨 [강인규 리포트] [강인규 리포트] 제프 베이조스와 아마존 노동자들의 '운명의 10분' ▲ 7월 20일에 발사된 셰퍼드호의 캡슐이 한국 언론도 "우주관광 시대 열렸다" "베이조스 '우주관광' 역사 썼다" 등의 표제를 쏟아내며 반겼습니다. 이번에 발사된 '뉴셰퍼드'는 추진 로켓과 승객용 캡슐.......
- [서울아트시네마] 작가를 만나다-김미례 감독의 <노가다> 신자유주의의 고용 유연화 전략 등으로 죽음으로까지 내몰리고 있는 비정규직 건설 노동자들의 현실을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김미례 감독과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 상영작 노가다 2005, 89min, 한국, Color 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