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한국어 선교사 수(으)로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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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밭 속에 사람 있을수도 있어 함부로 퍼낼수도 없는 지경”
선교사 허언약 씨(50)는 네팔 홍수 대참사 상황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실제로 허 씨가 있는 트리슐리 지역은 민간인이 육로로 접근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지점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도로가 유실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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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있을라’ 허리까지 차오른 진흙 함부로 못퍼내…홍수 경보 뜨면 밤낮없이 뜀박질”
“진흙이 허리 이상까지 차올랐지만 시신이 그 안에 있을 수도 있어 진흙을 함부로 퍼낼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30일 네팔 비두르 트리슐리 지역에서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인 선교사 실제로 허 씨가 있는 트리슐리 지역은 카트만두를 기준으로 육로를 통해 민간인이 접근할 수 있는 가장 끝단이다. 대부분의 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