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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트에서 장보는 일상, 세부에 스며든 한국문화 한국어 수업에서 쓸 이름을 정하면서 자신의 이름과 발음이 같은 '민아'를 택했다. 소리는 같지만 한글로 '민아'라고 쓰면 자신에게는 더 한국식 이름처럼 느껴졌다고 했다. 지난해 5월 이 대학에서 열린 '한국문화의 날(Korean Culture Day)'에서는 교실에서 배우던 한국어가 노래와 춤, 음식으로 이어졌다.
- BTS, 3년 8개월 만의 부산 '홈커밍'…데뷔 13주년 축제로 부산 '들썩' 이렇게 의미 있는 날에 태어난 고향에 와서 여러분을 만나고 노래 부르고 춤 출 수 있어 기쁘다"며 데뷔 기념일에 열리는 부산 공연에 대한 의미를 강조했다. 부산 잘하노"라고 사투리를 선보였고, "오직 부산을 위해서 새롭게 준비한 'NORMAL' 한국어 버전이었다. 오늘은 아미들도 따라 불러주신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 피라미드의 땅에서도 "동방신기 사랑해요" 무대 옆쪽에서 반짝거리는 나이키 운동화를 맞춰 신고 열심히 춤 연습을 하는 세 여성이 보였다. 가다씨에게 영어로 말을 걸었는데 한국어 대답이 돌아왔다. 놀란 눈으로 바라보자, 가다씨는 대사관에서 한국어 레벨 2까지 공부했다며 수줍게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