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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민영화의 절차적 하자, '헌법적 가치'로 치유해야 IMF 외환위기 직전에는 재정난으로 한전KDN이 지분을 인수하면서 최대 주주가 되었고, 이후 한국마사회 등 공공기관이 주주로 참여하면서 비록 형태는 주식회사였으나 공기업들이 대주주로서 민간 자본의 뉴스 전문 채널 인수에 대해 우려가 제기되었지만, 당시에 방송통신위원회는 불법적이고 졸속으로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을 했다.
- 정치적 독립, 공영적 지배구조, 혁신 경영... YTN 정상화에 필요한 세 가지 이런 점에서 YTN은 처음부터 사적 상업방송이라기보다 국가 뉴스 인프라의 일부로 출발했다. 그러나 그 공영성은 정치적 독립 위에 세워진 것이 아니었다. 연합통신이 더 이상 증자를 감당할 수 없게 되자 YTN은 도산 위기에 몰렸고, 김대중 정부 시기 한전KDN, 한국담배인삼공사, 한국마사회, 한빛은행 등 공기업과 금융기관의 증자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