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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에도·남편에도 집착하던 내가 달라진 결정적 사건 집에 설치해 둔 카메라 앱은 라온이 계속 짖고 있다고 알려줬다. 앱을 켜고 실시간 집안을 들여다봤다. 초등학교 교사였던 엄마가 출근할 때면 "엄마가 학교 안 가면 유치원 가고, 학교 가면 유치원 안 갈 거야"라며 길바닥에 드러눕곤 했다.
- "끝나지 않은 전쟁을 이어간다"…싸움꾼 할머니들의 후예 할머니들이 평생 이어온 싸움은 이제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싸우는 '싸움꾼 할머니들의 후예들'에게 이어지고 있었다. 그는 "활동가를 그만두게 돼도 이 순간 때문에 계속 '위안부' 운동을 할 것 같다"고 말했다.
- "교사를 17년쯤 해보니, 두 번째 삶을 살아보자 싶었죠" "평생 교사를 하겠다는 목표 같은 건 애초부터 없었어요. 학교생활에 충만함을 느끼던 그가 학교 바깥으로 시야를 넓히기 시작한 것은 아이를 낳고부터다.
- 왜 동급생 사진으로 딥페이크 음란물을 만들었을까? 단순한 호기심이나 장난으로 시작한 행동이 피해자에게는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될 수 있고, 가해 학생 역시 형사처벌과 학교 징계라는 심각한 결과를 맞게 된다. 그는 같은 학교 여학생들의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 음란물을 만들기 시작했다.
- "냉각수는 마시기도 해" 하수는 더러운 물이라는 착각 ◆ 홍종호> 그러면 학교 졸업하시고 평생 지금 한 기업에만 계신 거예요? 그런 건 아니에요? ◇ 최문진> 아쉽게도 좀 그런 상황입니다. 결국은 사람들이 쓰는 물은 항상 일정한데 그 물에 대한 수요라든지 공급이 계속 바뀌는 부분들이지 않습니까?
- "전과 2범, 학생 제압 과정서 벌어져…교권 보호 법제화해야" 이게 뭐, 평생 처음 하는 일이니까. 이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제가 늘 말하는데 정치인들. 정치를 좀 새로 보고 있고, 정치인들이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다. 제주도는 이제 표선고등학교부터 시작해서 IB 하는 학교가 그 지역에 있는데, 이 학교 교육이 굉장히 잘 되는 건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