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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가에 그림, 식탁 위엔 아트 등… ‘하우스갤러리’ 뜬다 신발을 벗고 안에 들어서면 하얀 페인트로 칠해진 벽 대신 따스한 원목 바닥의 감촉이 관람객을 반긴다. 현관을 지나면 대가족이 모두 앉을 수 있을 만큼 커다란 소파가 보이고, 햇살이 잘 드는 창가엔 그림과 조각 작품이 놓여 있다. 갤러리의 조심스러운 침묵 대신 누군가의 온기가 남은 ‘집’
- 감각을 리셋하고 싶은 당신, 여기로 초대합니다 하우스갤러리 2303*에서는 맹일선과 박근호의 2인전 '다다르려는 마음'이 진행 중이다. 전시 작품에서 눈앞의 대상에 다가가려는 두 작가의 곡진한 태도를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