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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 후 백수생활 33일 차 시골살이 32일 차, 다시 시작하는 공부와 운동 이젠 날씨 때문에 뭘 못했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을 것 같다. 곧 가을이 올 것 같고, 하얀 서리가 내릴 날도 머지않은 것 같다. 아무리 더워도 나는 겨울보다 여름이 낫다. 겨울에는 차라리 곰처럼 겨울잠을 자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하다. 추운 겨울에 특별.......
- 눈이 밀릴만큼 쌓인 날 발 끝이 눈을 삼키고 숨결이 하늘로 흩어질 때 나는 그날의 첫 걸음을 떼었다. 도로는 멈춘 듯 차 들은 눈 속에 묻히고 사람들은 삽을 들고 하얀 세상을 조금씩 건어냈다. 경복궁 에 닿았을 때 눈은 여전히 내리고 있었고 나는 셔터를 눌렀다.
- 걷기 │ 서울 창포원 산책 창포꽃 어디 있는지 알려 주신다고 공원 아저씨가 차 몰고 가시고 나는 뒤를 쫓아다녔다 ㅡㅡ;;;;; 저기 쪼그맣게... 저기 쪼그맣게 있는 하얀 꽃이 창포꽃이다. 5,6월에 창포꽃이 다 피고 이제는 지고 없다 하셨다. 도봉산
- [그 겨울의 찻집] 가슴 시린 겨울 감성, '열정9988'이 부르는 조용필의 명곡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을 때,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들어보세요. 제 노래가 여러분의 고단한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랍니다. 00:27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00:40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00:53 #그.......
- 11박12일 스페인여행| Ep19. 까다께스 바다 / restaurant es baluard, 해산물 맛집 레스토랑 추천 바삐 다녀봅니다 하얀 건물이 꼭 그리스(안가봄) 같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네 까다께스는 유럽 부자들이 휴양하러 오는 곳이라 요트가 참 많다. 이 사진은 보트지만 ㅋ 요트 한척 사두고 유유자적하는 삶 너무 부러운데 나는 한낱 월급쟁이 (야근하고 집가면서 적는 중이라 더 부러워..
- [키르키즈 알틴아라샨 아라콜패스 ] 알티아리산 하이캠프(3,600m)-아라콜패스(4,000m)-알틴아리산 산장 문 밖으로 한 걸음 나서는 순간 나는 잠시 다른 세상에 발을 들인 듯했다. 하얀 새벽빛이 산의 윤곽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내자, 오늘 넘어야 할 깎아지른 설벽이 무겁게 시야.......
- 야생국화 쑥부쟁이로 차 만들기 가을에 어울리는 쑥부쟁이로 만든 차 야생국화로 만든 쑥부쟁이 차 버스에서 내려 밭으로 가려면 하천길을 따라 걸어야 합니다. 하천둑을 따라가다 보니, 밭 방향하고는 다른 곳에 하얀 꽃이 무더기로 피어 있습니다. 언뜻 보면 망초꽃 같기도 한데, 가까이 가 보니 쑥부쟁이에서 피어 나는 작은 국화꽃입니다.
- 가을의 맛을 만나는 곳, 서천특화시장 여행 에세이 가을의 공기가 한껏 짙어진 날, 나는 서해안 바람을 따라 충남 서천의 바다 마을로 향했다. 목적지는 단 하나 — ‘서천특화시장’. 하얀 돔 천장 아래로 줄지어 선 가판대마다 제철 농산물과 해산물이 가득 차 있었고, 한쪽에서는 바지런히 손질된 건어물이 바람을 쐬며 말라가고 있었다.
- 전주 중앙동 '플랫 메이트' 하얀 외관이 눈에 띄는 플랫 메이트 인스타에서 광고하는 거 보고 언제 기회 되면 방문해 봐야겠다 하고 찜만 해두고 잊고 있었는데 마침 차 타고 지나가다가 발견하고 바로 다시 한 바퀴 패스 - 나중에 보니 호주식 샌드위치가 시그니처였다고 ㅠㅠㅠ 내부도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라 되게 넓고 쾌적한 느낌이 들어 좋았다 일단 주문부터 하기로 - 언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나는
- 설경속의 고독과 따뜻함 홋카이도 겨울 여행 2일 차 심재 송효성 밤사이 내린 눈이 삿포로의 거리를 덮는다. 가로수는 하얀 옷을 입었고, 출근길을 서두르는 사람들의 발길이 신선한 눈 위에 자국을 남긴다. 버스 안에는 주로 커플이나 가족 단위로 여행을 온 사람들이 많았지만, 나는 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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