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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 수가 대수술…검사비 낮추고 필수의료에 연 2조원 재투자 건강보험 수가(의료서비스 가격) 체계가 지역·필수의료 중심으로 대대적인 개편에 들어간다. 정부는 검체검사와 컴퓨터 단층촬영(CT)·자기공명촬영(MRI) 검사 수가를 조정해 연간 2조원 이상의 재원을 확보해 중증·응급·소아 분야 등 필수의료 강화에 재투자한다는 방침이다.지난해
- 복지부, CT·MRI 수가 낮춰 지역·필수의료에…건보 연 3.6조 투입 검체검사,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과다지출을 막아 연 2조6000억원을 절감해 지역 필수의료 진찰료, 중증 응급 최종치료 등 보상에 쓰고 건강보험 연 1조원을 복지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 가격(수가) 구조 혁신방안'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