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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폭염 비상 1단계 가동…"생명과 직결된 재난 상황" 도는 2일 “도내 전역에 폭염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 가동했다”고 밝혔다. 금산과 계룡을 제외한 13개 시군에는 열대야 주의보까지 내려져 온열질환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 위험이 크게 높아진 상황이다.
- 충남도, 폭염 대응 비상 2단계 격상…취약계층 보호 강화 ▷ 열대야 장기화에 대응 수위 높여…15개 시군·유관기관과 현장 대응 강화 충남도가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화되면서 온열질환 등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5일 오전 9시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하지만 낮 최고기온이 크게 오르고 열대야까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과 인명 피해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응 수위를 비상 2단계로 높였다.
- 고수온에 귀해진 전어…어획량 급감에도 전어축제는 열린다[제철축제] 고수온에 어획량 예년 절반 수준 경매가는 2~3배 뛰어 축제도 비상 사천·서천·광양서 전어축제 잇따라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굽는 냄새가 올해는 더 귀해졌다. 찬물을 좋아하는 전어가 뜨거워진 연안을 피해 더 깊고 먼바다로 이동하면서 산지 어획량이 줄어들었다. 어획량이 줄어든 만큼 가격은 크게 뛰었다.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전 분야 비상대응 체계 가동 인천시는 지난 18일 발생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화재 진압 지원은 물론 환경 점검, 주민 보호, 피해 수습 등 전 분야에 걸쳐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화재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낮에는 농작업 멈추고 쉬세요”… 아산시, 폭염 속 농업인 안전관리 총력 안전 수칙 홍보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되고 경북 지역 등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되는 등 연일 가마솥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농가 피해 특히 최근 호우 이후 습도가 매우 높아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농작업을 진행할 경우 열탈진·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