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쿠바 외무장관 "미국 봉쇄로 약 11조원 피해…집단학살 수준"
전력난 속 등교 준비하는 쿠바 학생들[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무장관이 지난 1년간 미국의 강도 높은 봉쇄로 쿠바가 80억 달러가 넘는 경제적 로드리게스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7일 아바나에서 열린 '미국의 대쿠바 봉쇄 피해 보고서'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미국의 제재를 "집단학살"이라고 규탄했습니다.
- 쿠바, "美 봉쇄로 11조원 규모 경제 피해…협상 계획 없어"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해보다 피해 규모가 7% 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통계에 지난 1월 미국이 부과한 "연료 봉쇄로 인한 피해"나 지난 5월 미국이 쿠바 기관들에 부과한 "2차 제재로 인한 피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6000명 넘어서, 6125명으로 증가 로드리게스 의장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린 최근 보고문에 따르면, 그 동안 구조된 사람은 6462명, 병원 치료를 받은 부상자는 6만992명에 달한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지진 피해 지역의 건물들에게 교통신호등과 같은 부착물 표시 시스템을 도입했다.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88명으로 늘어…200명 매몰 아울러 로드리게스 의장은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대통령이 이날 이번 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해안가 일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로드리게스 의장은 "임시대통령이 현재 라과이라주에서 머물며 피해 수습을 진두지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 베네수 강진 사망자 4천명 넘어…동결된 '금 30톤' 풀어주나 유엔은 지난 8일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약 3억달러 규모의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영국의 제재로 동결된 약 30톤(t) 규모의 금 등 해외 자산을 복구 재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국제사회에 요청했다.
- 베네수엘라 "지진 복구·재건 위해 국제 제재 풀어 달라" 로드리게스 대통령은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도 자금 해제 문제를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구호와 관련된 거래도 4개월간 허용하기로 했다.
- 영안실 포화… 도시 곳곳 약탈 ‘무법지대화’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강진이 발생한 지 만 4일이 지나면서 피해 현장의 좌절은 커지고 있다. 시신으로 인한 악취는 진동하고 영안실은 포화 상태다. 국민들은 기적의 생환을 바라고 있다. 28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450명, 부상자는 3150명으로
- 베네수엘라 '대규모 재건' 시동…주택 2만여채 공급 추진 지진 피해 지역[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베네수엘라 정부가 지난달 연쇄 지진으로 보금자리를 잃은 수만 명의 이재민과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건축물 거주자를 위해 호르헤 로드리게스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총 2만 5천채의 주택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며 "다음 주부터 200채의 주택 공급을 시작으로 주거 복구에 속도를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3342명…부상·이재민도 급증 이번 수치는 지진 발생 이후 구조 작업과 피해 집계가 이어지면서 계속 상향 조정되고 있다. 한편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은 이...
- 미국 남부사령부, 로드리게스 만나…베네수 강진 대응 논의 미군 남부사령부 장성이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을 만나 강진 피해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현지 시간 27일 CNN에 따르면, 남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케빈 재러드 소장과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의 면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1 페이지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