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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X진영 ‘안갯길’ 오늘(23일) 공개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선물”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10년 전 드라마에서 인연을 맺었던 박보검과 진영이 이번에는 한 곡 안에서 다시 만난다.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성사된 작업이다.특히 박보검은 노래뿐 아니라 편곡과 피아노 연주에도 직접 참여했다.
- 입시 음악까지 한 딸인데... 31살에서야 보게 된 무대 딸에게 왜 자꾸 물어 보냐고 하니, 학창 시절 피아노 학원 발표회 때마다 직장 일로 바쁘다며 오지 못했던 때와 달리 바로 오겠다고 대답해 의아했다고 했다. 떨리는 손가락으로 건반을 누르다 악보를 잊어버려 중간을 생략하고 급하게 마무리하는 이도 있었고, 초반부에 틀리면 양해를 구하고 다시 시작하는 분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