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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속 전 신체검사 필요” 나체사진 요구한 검사 사칭 피싱범 검거 “구속 전 신체검사를 해야합니다. 나체 사진을 보내세요.“태국 방콕에 거점을 두고 검사 등을 사칭해 약 67억 원에 달하는 보이스피싱 사기를 벌인 범죄조직원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피해자를 모텔에 혼자 머물게 한 뒤 가짜 구속영장 등을 내밀며 나체 사진까지 찍도록 강요한 것으로 조
- 투자사기 피해자의 반격…‘먹잇감’ 연기해 피싱범 잡았다 과거 투자 사기로 수천만 원을 잃었던 50대 남성이 보이스피싱 조직을 잡기 위해 직접 미끼를 자처했다. 피해자는 가짜 돈가방을 들고 약속 장소에 나갔고, 사복 차림으로 잠복한 경찰은 현금 수거책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 "유심 빼라" 피싱범 지시 눈치챈 통신사 점장 6천만원 피해 막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유심(USIM)을 제거하려던 70대 부부가 통신사 직원의 기지로 6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면했다. 19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70대 A씨는 은행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으로부터 "저금리 대환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유심을 제거하기 위해 제